2012. 11 .2 에 회사 야유회를 부여의 부소산성과 청양의 천장호로 마지막 가는 단풍을 찿아서 유람하다
부소산성 올라가는 길에는 아직 가을이 남아 있었다.
부소산에 남아있는 단풍계단에서 회사동료들의 재미난 포즈
부소산성 안의 사비루
낙화암위의 백화정
백화정에서 내다 본 백마강
백마강 위로 저 멀리 희미하게 금강보가 보인다.
고란사 앞에 있는 노란 은행나무
당나라 소정방장군이 용을 낚았다는 조룡대
황포 돛단배에서 바라 본 고란사와 부소산
백마강에서 원경으로 보이는 부소산
구두래나루와 고란사 사이에는 황포돛배가 3대가 운행하고 되고 있다 . 요금은 왕복 7천원 편도 4천원 시간은 편도10분정도
구두래 공원 앞의 유명한 구두래쌈밥집 앞에 있는 재미있는 목조각들 . 구두래쌈밥집은 미리 예약은 하지않으면 안될 정도로 항상 만원이다.
구두래 조각공원에 있는 모자상
구드래 공원에는 많은 조각들이 산재하여 있다.
비들기 아파트
구두래 공원에서 보이는 고염나무의 고염들
충남의 도립공원인 칠갑산의 천장호
천장호의 단풍
천장호의 명물 구름다리
구름다리는 청양의 명물인 구기자와 청양고추를 형상화하여 만들어져 있다.
천장호는 조성한 지 3년밖에 안되어 수면에 아직 고사목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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