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등산방/여행일기

신록의 남이섬을 구경 하세요

여행가2 2011. 5. 18. 00:33

    2011. 5. 17 에 회사에서 남이섬으로 야유회를 다녀 왔습니다.

 

   남이나루 선착장에 있는 남이섬 표지석 . 한글 글씨를 누가 쓴 것일까?

 

   가평나루와  남이나루를  오가는 인어공주호

 

   남이나루 선착장의 등대와 인어공주호

 

   남이섬 안내판

 

   남이섬을 세우신 수제 민병도선생님 동상

 

    남이섬 내에는 자전거 빌려 주는 종류가 다양해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 다니는 것이 좋다.

 

    나무로 만든 피노키오 인형들

 

    겨울연가 안내판. 남이섬은 겨울연가로 유명해졌다. 1년에 세계 각 나라 사람들이 30만명 정도가 들어 온단다.

 

 

 

   메타세쿼이어와 단풍

 

   도담상봉을 본 뜬 연못

 

    요소 요소에 쉴 수있는 벤치가 많이 산재하여 있다.

 

    청설모가  지천으로 보인다.

 

 

   남이나루 선착장

 

 

 

    야외에는 조각 작품도 많이 보인다.

 

  남이섬은 개발하기 전에는 밤나무가 지천이 였단다.  기념으로 남겨진  밤나무 고목

 

    배용준과 최지우가 첫 키스를 한 다리

 

     계수나무와 아카시아나무 길

 

    강변 산책로

 

   강변 연인 은행 나무길

 

 

 

 

 

   남이섬 내 에는 많은 연못들이 보인다.

 

   야외 무대앞의 연못과 난쟁이 섬

 

     남이섬의 조형물 들은 페자재로 만든 것들이 많다.

 

   야외 수영장

 

 

   호텔 후원의 연못에는 쉴 수있는 평상이 있다.

 

 

    정관루 호텔 입구

 

    수원의 서장대를 본떠 만든  남이장대

 

 

   호텔의 정문 . 리셉션을 하는 장소란다.

 

     현재의 남이섬은 문화예술이 숨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나라의 컨셉으로 만들어져 있다.

     가을 풍경이 무지 예쁘다는데 가을에 다시 한번 사진 찍으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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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피는 날에는 - 소리새

1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녁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난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은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2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녁에 노래를 불러요
아~! 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난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은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 할래요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