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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e Fusil Rouille (샹송 ) / Enrico Macias

여행가2 2010. 5. 6. 22:33

 
<< Le Fusil Rouille (녹슨총) / Enrico Macias >>




J"ai vu le soleil bruler la mer
Le volcan eteint fendre la terre
Des tombeaux geants perdus dans le deert
Et la goutte d"eau creuser la pierre
J"ai connu des nuits ou les etoiles
Transformaient le ciel en cathedrale
Les ruines d"un mur eargnees par le temps
Ou j"ai prie souvent et pourtant

Refrain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Qu"un soldat un jour a oublie
Quelque part a l"ombre d"un buisson
Pour courir vers son village et sa maison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efere la guerre a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plus jamais

J"ai vu le savant, j"ai vu l"apotre
Passer leur vie a sauver les autres
J"ai pleure de joie en ecoutant le cri
D"une femme qui donnait la vie
Belles sont les fleurs dans le jardin
Qui s"ouvrent a la rosee du matin
Et la jeune fille dans la rue qui court
A son premier rendez-vous d"amour

Refrain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3 vers solo orchestre)
Dans ce monde qui bat le tambour
Qui prefere la guerre a l"amour
Rien n"est plus beau qu"un fusil rouille
Et qui ne servira plus jamais, jamais
녹슨 총 

저는 태양이 바다를 불태우는 것을 보았어요.
화산이 땅을 갈라지게 하는 것도요.
사막에서 사라진 거대한 묘지와
물방울이 돌에 구멍을 내는 것도 보았어요.
저는 별들이 하늘을 성당으로 바꾸는 밤들을 겪었어요.
세월이 흐름에 따라 피해를 면한 무너진 돌담에서
저는 자주 간청을 했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후렴)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어느 날인가 한 병사가 그의 집이 있는 마을로 달려가기 위해,
어두운 수풀 속 어디엔가 놔두고 왔던 녹슨 총보다도 말이에요.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저는 학자를 보았어요.
저는 사도를 보았어요.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그들의 삶을 살아가는 그들을요.
저는 목숨을 바친 한 여인의 외침을 들으면서
기뻐서 눈물을 흘렸어요.
정원에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있어요.
그 꽃들은 아침이슬을 받아 핀답니다.
또한 거리에는 아가씨가 자기의 첫 사랑의 약속을 위해 달려가네요.

(후렴)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3 vers solo orchestre)
북을 치는 이 세상에서
누가 사랑보다 전쟁을 더 좋아할까요?
녹슨 총보다 멋진 것은 아무 것도 없어요.
그리고 그것은 이젠 결코, 소용이 없을거에요.

결코 말이에요...

    1938년 12월 11일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 알제리의 콘스탄틴에서
    태어난 Enrico macias는
    콘스탄틴에서 아랍/안달루시아 음악을 연주하던 셰크 레몽 레리스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주자이셨던 아버지의 영향 탓으로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좋아했고 특히 기타의 매력에 빠지게 된다.

    열 다섯 살 때에는 셰크 레몽의 오케스트라에 정식 단원이 되었으나
    그당시 미래가 불확실했던 음악을 떠나기도 하지만, 그는 역시
    기타에 더 강한 애착을 느껴서 62년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되었고
    이듬해에 첫 투어를 시작하여 호평을 받았으며 64년부터
    올랭피아에서의 공연을 비롯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점차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다.

    1980년 11월 UN 사무총장인 쿠르트 발트하임은 그에게 평화의 가수
    라는 호칭을 수여했다. 꾸준한 앨범 발표와 투어 등의 활발한 활동은
    80년대와 90년대를 거쳐 이어지고 있으며 퇴색되지 않은 음악성으로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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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랑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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