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등산방/여행일기

[스크랩] 북경유람기(3)

여행가2 2011. 2. 18. 00:28

 2011.  2. 8 에 집사람과 같이 팔달령에 가서 지난 번에 못가 본 서쪽 부분을 3시간 동안 산행하고 돌아 와서  2011. 2.11 에 북경에 눈이 와서 팔달령에도 눈이 많이 있을 줄 알고 집사람이 안간다고 하여 혼자서 지난 번에 다 못 돌아본 동쪽 부분의 나머지 부분을 3시간 동안 혼자서 돌고 오다.

 

 급경사를 올라오는 집사람

 

 서북루에서

 

 삼각형의 구도가 예쁜 서북루

 

 서북루의 마지막 부분에서 가지 못하게 막아논 나머지 장성. 파손 된부분이 많이 보인다.

 

 

 서쪽 장성에서 바라본 동쪽의 장성

 

 영하 10도의 평일인데도 관광객이 많다

 

 오성홍기와 동북루의 끝부분

 

 만리장성 모형에서 집사람이

 

 

 팔달령의 정문입구에서

 

 가운데 건물 부분이 정문이다.

 

 서쪽 올라가는 길에

 

 동쪽 부분의 정상이 보인다., 옆으로 케이불 카가 올라온다.

 

 서쪽 장성에서 본 동쪽 장성부분의 파노라마

 

 가지 못하는 부분

 

 아름다운 장성의 파노라마. 중앙에 보이는 작은 망루가 팔달령 동쪽 부분의 끝으로 그이사은 가지 못하게 막아 놓았다..

 

 

 

 동쪽 장성에서 바라 본 눈이 온 장성 정문과 서북루 쪽 

 

 케이불카가 올라오는 곳에서 본 동쪽부분

 

 

장성 정문과 2008년 올림픽 표어가 보인다.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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