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시인 안도현의 시 모음 1961년 경북 예천에서 출생. 원광대학교 국문학과 졸업 1981년 대구매일 신문 신춘문예 당선 198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집 <서울로 가는 전봉준> <모닥불]> <그리운 여우> <그대에게 가고 싶다> <외롭고 높고 쓸쓸한> <바닷가 우체국> <아무 것도 아닌 것에 ..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8.08.30
[스크랩] ★ 진짜 ebook <꽃동네 아리랑/윤시목> ※ 마우스로 아랫쪽 귀퉁이를 잡아끌거나(drag) 더블클릭하면 페이지가 넘어갑니다. SROOK으로 보기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8.07.31
[스크랩] 어느 가난한 부부의 외식 하늘 아래 달과 가장 가까운 달동네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러워 아내는 그만 부엌바닥에 주저앉아 ..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4.04.28
[스크랩] 강화도 적석사,고려지 가을 풍경 -강화도 고려지,적석사 가을 풍경 -언제:2012.10.11 임장 활동으로 찾아간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가을이 익어가는 이맘때의 눈앞으로 펼쳐지는 고려저수지 인근의 들녘은 가을색으로 충만했습니다. 따사로운 햇살에 영글어가는 살찐 들판에는 오곡이 무르익으며 결실과 풍요의 계절임을 알..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3.10.29
[스크랩]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내일은 내일의 바람이 분다 단 일 분 동안이라도 불평의 마음으로 지내지 말라. 불평의 마음을 일으키는 도가 거듭되면 용모는 불평화하여 부은 얼굴의 표정이 습관화됨에 따라 보기 싫은 주름살이 얼굴에 새겨진다. 육체는 주체가 아니고,당신에게 소유된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불안,질..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3.02.04
[스크랩] 한해가 저물어 가는것을 느끼며 한해가 저물어 가는것을 느끼며. ♣ 한해가 저물어 가는것을 느끼며... ♣ 2011년도 신묘년의 시작을 알린게 엊그제만 같은데... 어느듯 한해가 또~! 저물어 가는 것을 느끼게된다. 찬찬히 그리움을 느끼며 생각 하노라니 수많은 사연들이 가슴을 적셔온다. 항상 모든 것이 부족하기..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2.01.06
[스크랩] 꽃이 피는 날에는.........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사라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대하라 오늘은 영원히 다시 .. 영상시와 좋은글/아름다운 글과 명언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