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등산방/나의 일기

[스크랩] 몇달 만에 찍어보는 현우사진

여행가2 2011. 5. 16. 15:38
볼륨사랑의 테마 (박인수 이수용) - V.A.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우리 집사람이 중국으로 가는 바람에 이집 저집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현우 .

             벌써 작년12월부터 현재까지 4번재의 집으로 옮겨서 살고있는 불쌍한 우리 현우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메모 :

'여행과 등산방 > 나의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랫만에 찿아 본 모교의 모습들  (0) 2011.10.07
석남사에서  (0) 2011.08.07
신묘년 새해에  (0) 2011.01.02
종친회 미식가회의 여행일지  (0) 2010.11.03
가을을 찿아서  (0)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