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사람이 중국으로 가는 바람에 이집 저집을 전전하며 살아가는 현우 .
벌써 작년12월부터 현재까지 4번재의 집으로 옮겨서 살고있는 불쌍한 우리 현우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메모 :
'여행과 등산방 > 나의 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오랫만에 찿아 본 모교의 모습들 (0) | 2011.10.07 |
---|---|
석남사에서 (0) | 2011.08.07 |
신묘년 새해에 (0) | 2011.01.02 |
종친회 미식가회의 여행일지 (0) | 2010.11.03 |
가을을 찿아서 (0) | 2010.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