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루봉을 뒤로하고 (날씨가 흐려서 산의 능선 조망이 잘 안나온다)
소나무가 멋있는 곳에서 간단하게 간식으로 귤을 먹다.
내려오는 도중에 있는 로타리클럽에서 만든 약수터
내려오는 길의 나무데크가 아주 잘 되어 있다
아베크하기에 좋은 낙옆이 수북한 하산길
버스종점 위에 있는 등산로 입구
수원시에서 멋있는 얼음 동산을 만들어 놓았다.(15:30)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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