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의 민주지산 산행

 2011. 10. 3 일에 평택에델바이스 산악회를 따라서 층북의  각호산으로 하여 민주지산 과 석기봉을 5시간 30분 산행을 다녀 오다.

 

  도마령 고개에서 10시에 산행을 시작하다.

 

 각호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각호산 정상에서 고향 친구와

 

 

 12시 10분에 도착한 민주지산 정상

 

  민주지산 밑에 있는 산악 대피소. 10년전에 공수부대원들이 동계 훈련도중 10명이 얼어 죽는 바람에 세운 대피소다.

 

  민주지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민주지산을 출발한 지 1시간 만에 도착한 석기봉

 

  석기봉에서 바라본 삼도봉. 삼도봉은 백두대간의 한 줄기이고  경상, 전라 ,충청도의 3도가 만나는 지점이라 삼도봉이라 부른다.

 

시간이 촉박하여 삼도봉은 가지 못하고 물한계곡으로 내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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