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숭산의 태실산
숭산내의 소실산 삼황채
삼황채에서의 인증샷
정주시에서 40분거리에 있는 황하강
황하강 유람구 옆에 있는 염황묘
염홤묘 광장. 염제와 황제는 중국의 시조란다.
용문석굴입구의 연못
용문석굴 올라가는 입구
용문석굴앞의 이하강
돌로 조각된 것이 우리 손톱만한 것도 있다.
손톱만한 돌 조각품도 섬세하기가 그지없다.
당나라의 측천무후가 자신의 얼굴로 만들어 놓은 부처님
이하강 너머에서 클러즈업 해본다.
용문석굴의 전체모습을 강건너에서 담아본다.
같이 여행을 한 종친회어른들과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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