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16 에 집사람과 친구분을 모시고 황금벌판응 찿아서 생거진천의 초평저수지를 여행하다
초평저수지 가기전에 덕산면의 100년된 덕산양조장을 방문하여 막걸리를 사다
덕산양조장은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건물로 아직도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지금은 창업자의 손자가 운영하고 있으면서 그 근동에서는 아주 유명하여 매스컴도 많이 탄다.
그리고 막걸리 맛이 아주 기가 막히다. 1.7 리터 한병이 2,400원으로 직접 살 수 있다.
2병을 사갖고 초평저수지로 가서 유명한 붕어찜과 아주 맛있게 먹었다.
양조장 옆에는 커다란 술통 모양의 카페를 만들어 놓았는데 내부는 미리 예약을 하면 술과 안주를 사서 먹을 수가 있단다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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