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보이는 임하댐 주위의 무실마을과 용계리은행나무 ,지례예술촌 그리고 임하댐 상류의 어연골이 이번 여행의 답사지역이다
지례예술촌의 전경
예술촌 입구의 배롱나무 고목
본채
선비의 집답게 서당이 있다
아름다운 장독대
서당과 강당까지. 있다
예븐 담장
용계리 가는 길의 풍광이 좋은 곳에는 정자가 자주 보인다. 풍류를 즐기는 양반의 고장답다.
은행나무 한그루를 위하여 다리를 놓았다.
원래의 은행나무
1990년에 그 당시의 돈으로 200억원을 들여서 4년 동안에 성토작업을 하여 살려낸 수령 700년 된 천연기념물 은행나무
자태가 무척이나 아름답다..아직도 공사당시의 구조물이 남아있다.
수애당
무실종택
어천리의 300년이상된 보호수가 여러그루가있는 성황당
이번에 가서 2일동안 신세를 진 선배님. 황도사라는 별명으로 무척이나 박식하신 분이다.
'여행과 등산방 > 여행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경천대에서 산운마을까지(1)..... 상주와 의성 (0) | 2013.09.06 |
---|---|
[스크랩] 배롱나무를 따라서 다시 가 본 종학당 (0) | 2013.08.20 |
부소산성과 천장호 (0) | 2012.11.02 |
의림지, 법흥사, 한반도지형을 주유하다. (0) | 2012.10.24 |
인천의 분재전시회를 다녀오다 (0) | 2012.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