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히늘재에서 고모산성까지

2013. 9. 15 일에 하늘재를 보려고 갔다가 포암산 밑에 있는 포암사에서 주지스님에게 녹차를 대접받고 한시간 동안 좋은 법문을 듣고 점심 공양까지 주셔서 먹고 왔습니다.

 

    포암산의  자태는 중세의 커다란 성벽같이 우람하다

 

  포암사의 주지스님께서는 자연석에다 많은 불상과 마애불을 새겨 놓으셨다.

 

   달마대사가 포암산 산신령과  대화를 하고 계시다.

 

  포암사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명상 쎈타도 운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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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스님께서는 포암사 입구에는 많은 탑들도 쌓아 놓셨다.

 

  오늘 하루종일 운행한 아들의 새로 구입한 중고 엑티언스포츠. 아무 이상없이 잘 나간다

 

  하늘재 삼거리에서포암산까지는 한시간 거리이다. 언제 한번 요기로 올라가 보아야지

 

  하늘재 마루에는 재미있는 산장지기의 막걸리 집도 보인다.

 

  하늘재에서 수안보쪽으로 내려가는 생태탐방로에는  외국인도 보인다. 옆으로는 개울물도 흐르고 공기가 무척 싱그럽다

 

   하늘재 생태 탐방로 중간에 있는 유명한 김연아 소나무표지

 

    김연아의 스케이팅 모습과 딞았나요?

 

   문경은 사과로 유명하다

 

 

     전면에 보이는 뼝대의 절벽에는 유명한 토끼삐리 길이 있다.

 

 

 

   고모산성과 진남문

 

  나도 기념사진 한컷

 

   진남문에서 보이는 성벽과 석현성

 

  고모산성의 정문인 진남문 입구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김성용)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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