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의 산행 기점인 너구리재 입구의 설화
하얀 눈을 입은 산소들
무척이나 기하학적인 설화들
저 멀리 남덕유의 연봉들이 보이는 장수 시내 원경
장수군의 군립공원인 장안산 원경
팔공산 정상에 보이는 송신탑들
상고대 사이로 보이는 팔공산 송신탑
억새밭 사이로 보이는 팔공산 정상
팔공산을 뒤로하고
2009년 12월 6일에 전북 장수군에 있는 팔공산을 시작으로 하여 장장 6시간 동안 산행을 하여 임실군 성수산으로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이번 산행에도 눈 구경을 많이 하였습니다. 눈이 무릅까지 빠지는 능선을 4시간 정도까지는 견딜 만 하였는데 마지막 2시간 정도는 오른 다리에 근육통이 와서 간신히 내려 왔습니다
출처 : hm109클럽
글쓴이 : 여행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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