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6 .19 에 중앙일보에서 안성시 보개면의 플로랜드에 양귀비가 만발하였다고 하여 촬영하려고 찿아 갔더니 양귀비는 벌써 다 갈아엎고 다른 작물을 파종하여
다른 야생화만 찍어 오다.
플로랜드 입구. 플로랜드는 한경대학교의 농장으로 안성시의 지원으로 관광객이 체험하는 학습장과 야외벤치가 있고 자전거를 빌려서 이 곳부터시작하는 자전거
탐방 코스의 시작점이였다.
플로랜드는 안성종합운동장 바로 앞에 소재한다.
금계국이 만발한 너머로 서운산이 보인다.
사방으로 산책로와 전망대가 있다.
내 그림자를 넣고 자화상을 찍어 본다.
플로랜드에서 저전거를 타고 올 수있는 복호리 마을
마을 입구에는 페품으로 호랑이를 만들어 세워 놓았다.
시골집 담벼락에 그려 놓은 엣날이야기 . 호랑이가 담배 먹던 시절에...........
동네 주민들의 사진을 실물크기로 찍어 담장에 붙여 놓았다.
이 사진은 우리 사진 동호인들이 벌써 찍어서 공모전에 출품하였다
금광 저수지 밑의 조령천에는 아름다운 조각 공원도 설치되어 있다.
돌아오는 길에 안성 남사당 전수회관을 들려오다.
지금 안성남사당 전수회관은 올 10월에 개최할 세계민속축전에 대비하여 많은 공사를 하고 있다.
전수회관 앞의 연못에는 엄청 길게 나무다리를 만들어 놓고 있었다.
호수가의 나무다리에는 솟대도 있었다.
넘어가는 석양에 남사당 조형물을 담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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