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2 에 평택시 경주김씨종친회에서 전북 임실군 삼계면에 있는
우리의 선조이신 계림군사우를 참배하고
돌아오는 길에 마곡사에 들려서 백범 김구선생님의 명상길을 걸어보고
아름다운 우리나라 한옥의 곡선미를 마곡사에서 절집에서 발견하다.
계림군 사당을 지키는 익살스러운 모습의 해태상
계림군사우 현판
대표로 참배하는 회장님
계림군 사우의 전경 모습
돌아오는 길에 전주 한국관에서 비빔밥을 먹다. 놋그릇에 주는데 그릇이 뜨끈뜨근하다.
마곡사의 뒷산인 태화산 등산 안내도
마곡사의 등산길은 솔바람 길이라 명명되어 있다.
마곡사 들어가는 극락교 밑에 있는 돌거북 2마리와 모이를 넣는 그릇. 나도 동전을 하나 던져서 가운데에 넣었다.
마곡사 들어가는 극락교 돌다리
마곡사 들어가는 들머리
들머리 입구에 있는 태극문양의 지압보도
무척이나 아름다운 노송들이 많이 보인다.
절의 불화나 단청등 절을 만드는데 관여하는 스님들을 불모라 하는지 처음 알았다.
죽림원절 가는 길에 만난 붓꽃
무척이나 아름다운 작으마한 반송
마곡사에는 백범 김구선생님의 일화가 많이 존재한다.
백범의 친필 글씨를 처음보다.
백범선생님이 심으신 향나무
녹음 속에 무척이나 아름다운 한옥의 곡선미를 여러 장면 감상하다.
좌우 대칭이 너무 완벽한 돌담길
담쟁이 돌담 위로 보이는 절집의 아름다움
파노라마로 담쟁이 돌담위의 한옥 구성미
백색과 통나무 기둥의 아름다운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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