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5 에 용인시에 있는 시궁산과 삼봉산을 3시간 산행하고 차량있는 곳까지 일반 도로를 40분 터덜터덜 걸었다.
가운데 있는 곳이 시궁산을 바로 올라가는 곳이라 조금 가파르다
등산로 입구
30분을 올라서면 무덤을 이장한 곳이 나온다
이곳을 올라서면 정상이 바로 앞이다.
출발 한시간 만에 정상에 도착하다.
이정표에서 인증샷
정상의 이정표. 삼봉산 방향으로 진행하다.
정상 바로 밑의 헬기장
헬기장에서 바라 보이는 화산CC와 송전 저수지
헬기장 밑의 식사하기 좋은 바위에서 가져간 간식으로 점심을 때우다
별로 이름이 없는 지방의 산이라 그런지 등산객이 별로 없다 산행 내내 2팀 밖에 많나지 못하다.
수형이 멋있는 소나무에서 인증샷
삼봉산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시궁산.
삼봉산 표지석
등로에 구급약품이 구비되어 있다.
야영하기 좋은 휴계소. 나무식탁까지 마련되어있고 송림이 욱어져 있다.
계속 직진하다가 좌회전을 하여야 삼봉산 안내판이 나온다.
원래는 이곳으로 올라 가려고 하였는데 도로가 새로 포장되어 삼봉산 안내판을 보지 못하여 반대로 산행하였다.
영보성당 입구
영보성당으로 하여 이곳으로 시궁산과 삼봉산 가는 산행로가 있는데 수녀원이 있어서 산행을 못하게 안내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