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온 캐년랜즈 지역을 구글에서 캪쳐하여 보여드립니다. 그린강과 콜로라도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3지역으로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3지역중 2개의 지역만 구경하고 보이는 지역에서 2일밤을 잤습니다.
그랜드 캐논의 북쪽지역으로 내가 간 남쪽 단애 지역과 북쪽 단애가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것도 구글에서 캡쳐한 것으로 우주에서 이렇게 선명하게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후버댐으로 가는 중간의 풍광들
산에는 나무 한포기 보이지 않는 황무지의 산입니다.
이 사진도 구글에서 가져 온 후버댐 전경입니다. 나는 바삐 오는라고 건성으로 보았습니다.
발전량이 엄청납니다.화려한 라스베가스가 이 전기를 쓴답니다.
발전소 입수의 호수는 작은 협곡이지만 그 위의 미드 호수는 어마어마 합니다.
후버댐 위로 고속도로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완공되어 차량들이 운행합니다.
후버댐을 막으면서 생긴 미드 호수. 1929년 세계경제 대공황 때 만들어진 인공호수로 현재 인공 호수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답니다
.
이 미드호수로 인하여 라스베가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사막에서 풍부한 물과 전기를 무궁무진하게 생산합니다
.
시간만 많이 있으면 좋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을 텐데...............
요트도 엄청나게 많이 보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캘리 포니아 가는 길도 나무 한그루 보이지를 않습니다
.
라스베가스에는 밤에 도착하여 건물의 외관만 구경하고 바로 외곽으로 빠집니다.
돈이 없어서 혹시나 도박의 유혹에 빠질까 하여............... 아니고 호텔비가 없어서 ............
구글서 그랜드캐논과 후버댐 그리고 라스베가스를 캡쳐 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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