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9 에 산사랑산악회와 강원도 화천군에 있는 재안산과 해산을 산행하다.
같이 산행한 후리지아님이 인증샷을 찍어주다
같이 산행을 간 직장동료 이재권씨
후리지아님이 멋있는 구도의 사진을 찍어주다.
너무나도 초라한 해산의 정상표지
같이 간 산우님들과 해산의 제1봉에서
재안산 정상에서 본 북쪽의 우리산하. 멀리 대암산의 정상이 보인다.
눈이 무릅까지 빠지는 길을 올라가는 산우들
해산 정상 밑에 있는 군인 초소. 실제로 군인들이 근무하고 있었다.
상고대가 많이 녹아서 얼마
없었다.
지나온 재안산과 점심을 먹은 적설봉을 돌아보다.
북쪽 사면에는 멋있는 상고대가 남아 있었다.
사진 촬영을 좋아해서 많은 사진을 찍는 후리지아님.
오후 5시가 넘으니 석양이 황금빛으로 변한다. 여기서도 한시간이상을 내려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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