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화산폭팔이 만든 상상초월 예술품과 노년의 열정 ★화산폭발이 만든 상상초월 예술품과 노년을 열정적으로 살자★ ○노년을 열정적으로 살자○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라는 유명한 희곡을 쓴 테네시 윌리암스는 아래와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돈 없이 젊은 시절을 보낼 수는 있지만 돈 없이 노후를 보낼 수는 없다." 늙어서 돈은 신.. 여러가지상식/빌려온 좋은 사진들 2013.08.20
[스크랩] 주차간산으로 지나온 후버댐과 라스베가스(9) 지나 온 캐년랜즈 지역을 구글에서 캪쳐하여 보여드립니다. 그린강과 콜로라도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하여 3지역으로 나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3지역중 2개의 지역만 구경하고 보이는 지역에서 2일밤을 잤습니다. 그랜드 캐논의 북쪽지역으로 내가 간 남쪽 단애 .. 여행과 등산방/미국유람기 2013.08.12
[스크랩] 드디어 그랜드 캐논을 구경하다 (8) 캐년랜즈를 나와서 163번 지방도의 한복판에 있는 나바호족의 자치구역내에 있는 모뉴멘트 밸리 인근 의 아사야끼모델에서 4일 째의 밤을 자다. 모뉴멘트밸리 지역도 구경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여 생 략하고 그랜드캐논을 향하여 아침일찍 출발하다. 그랜드캐논은 북쪽단애와 남쪽 .. 여행과 등산방/미국유람기 2013.08.12
[스크랩] 캐년랜즈 국립공원의 선인장과 나무들 (7) 캐년랜즈국립공원 지역응 비가 오지않는 사막지역아라는데 그래도 이곳에도 생명력은 존재하고있었다. 나름대로의 생존 방법으로 살아 가고 있는 꽃과 선인장 그리고 나무들이 많이 보여 따로 묶어 보았다. 여행과 등산방/미국유람기 2013.08.12
[스크랩] 하루 종일 돌아다닌 캐년랜즈 국립공원 (6) 어재 밤 늦게 골로라도주를 야간 운전하여 늦은 시간에 유타주의 모엡에 도착하여 그 동안 목욕도 못하고하여 모텔에서 자기 로 하다. 하루밤 숙박비로 유명한 관광지이라 그런지 최하가 100불 이상이다. 아침까지 주는 슈퍼8 이라는 모텔에서 120불을 지불하고 잠자리에 들다. 아침 일찍 .. 여행과 등산방/미국유람기 2013.08.12
[스크랩] 드디어 록키산맥을 넘다 (5) 캔사스주를 지나서 드디어 록키산맥이있는 콜로라도주에 들어서다 . 이 곳부터는 산이 나타나고 주위 에 있는 산 위에는 집들도 많이 보인다. 저멀리 록키산맥의 만년설이 보이기 시작한다. 70번 고속도로에도 많은 차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가까이서 고속도로 옆의 산에 있는 만년.. 여행과 등산방/미국유람기 2013.07.28
[스크랩] 눈물은 어덯게 단련되는가 눈물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시 : 박 해 석 사진 : 김 성 용 하염없이 부는 바람 속에서 대지에 입맞추는 추운 햇살 속에서 언제나 죄를 짓고 어머니 어머니 부르는 나날의 곤고 속에서 방울방울 눈물은 저를 키워가는 것인가 해거름녁 눈물 그렁그렁하는 내 눈물 동무 언제나 나 혼자 눈물.. 영상시와 좋은글/박해석시인의 방 2013.07.28
[스크랩] 붉은 등 창밖의 여자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붉은 등(燈) 시 : 박 해 석 사진 : 김 성 용 엊그제 주렴 밖에 꼬치안주 붉은 등 밝힌 술집으로 우리 어깨동무하고 들어갔다 오늘 늦은 밤 너희 집 골목 수런거리는 발자국들 허공에 걸린 붉은 등 흔들리는 네 얼굴 나 혼자 고.. 영상시와 좋은글/박해석시인의 방 2013.07.28
[스크랩] 망초꽃 바람의 노래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망초꽃 시 : 박 해 석 사진 : 김 성 용 아버지 무덤가의 망초꽃 두엇 주검 쪽으로 기운 메마른 소도구 날숨 한 번 내쉬자 그걸 받아먹고 가만 고개 끄덕이는 망초꽃 살아 생전에 가까이 꽃 한 송이 못 두신 아버지 죽어서 무덤.. 영상시와 좋은글/박해석시인의 방 2013.07.28
[스크랩] 해바라기 허공 - 조용필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해바라기 시 : 박 해 석 사진 : 김 성 용 화형받은 얼굴이여 해를 애모하다 버림받은 육체여 쑥대머리 언어를 하늘에 걸어두고 키 작은 무리들 속에 부대끼며 혼자 웃자란 마음이여 노오랗게 노오랗게 불질러 간 인습이여 머리의 화.. 영상시와 좋은글/박해석시인의 방 2013.07.28